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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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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ris Piclens

September 25th, 2008

바로전에 포스팅한 '큐로보 비쥬얼' 서비스와 견주어 보려고 적게된  외국의 visual search 기능입니다.

 

Cooliris Piclens

 

firefox나 IE와 같은 브라우저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부가기능 입니다.

바로전에 포스팅 했던 큐로보 처럼 visual 검색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구요, 이미지나 동영상 검색에 특화되어있습니다.

 

크기변환_화면_캡쳐6.jpg

 

부가기능을 설치하고 브라우저에 생긴 아이콘을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기본적으로 미국의 뉴스나 스포츠, 생활정보등 여러 서비스들의 이미지와 영상들을 보여줍니다.

(영어가 짧은 관계로 간략하게 넘어갑니다.^^;)

 

 

 

Piclens의 주요 기능들을 알아봅니다.

 

이미지, 동영상 검색

Piclens을 설치하는 주 목적은 물론 이미지, 동영상 검색이겠지요^^

등록되어있는 검색엔진들이 죄다 외국것이라서 좀 그렇지만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서비스들에 의해 어느 정도 컨텐츠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 보면 원하는 정보를 무난하게 찾아줍니다.

 

크기변환_화면_캡쳐4.jpg

 

검색엔진을 선택하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이미지의 썸네일들을 뿌려줍니다.

좌우로 드래그하면서 넘겨보다가 관심있는 것을 클릭하면, 단계적으로 이미지를 크게 보여주거나 동영상을 재생시켜줍니다.

(유투브에서 '노바디'로 검색해봤습니다. 한 번 클릭해서 동영상이 재생중인 상태입니다.)

 

크기변환_화면_캡쳐5.jpg

(한 번 더 클릭해서 전체화면 모드)

 

검색의 목적이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면 웹페이지로  찾아가서 보는 것 보다 여기서 보는 것 이 훨씬 편합니다.

이미지나 동영상등을 군더디기 없이 깔끔하게 볼 수도 있고, 일일이 웹 페이지마다 찾아들어가지 않고도 수많은 자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유기능

영상 아래에 있는 버튼들을 통해서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고, 영상을 이메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공유기능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 '노바디' 뮤직 비디오를 이메일로 발송해 봅니다.

 

크기변환_화면_캡쳐9.jpg

 

메일 아이콘을 클릭해서 뜨는 창에 메일 주소와 간단한 멘트를 넣어서 보냅니다.

 

화면_캡쳐10.jpg

 

도착한 메일에 보면 입력했던 메시지와 함께 영상 링크가 나옵니다.

링크를 클릭해 보면

 

크기변환_화면_캡쳐11.jpg

 

깔끔하게 영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기능 자체로만 본다면 군더더기없는 깔끔합니다만, 이메일로 자료들을 주고받는데 익숙하지 않다면 그리 많이 사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슬라이드 쇼

특정 웹페이지의 이미지나 영상들을 piclens를 통해서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페이지에 출력되는 이미지가 많을 경우에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웹  사이트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웹 사이트가 piclens를 지원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Google의 이미지 검색, YouTube, Picasa 그리고 Yahoo의 이미지 검색, Flickr가 지원됩니다.

(공교롭게도 전부 외국계 기업인 Google, Yahoo 서비스가 다군요. ㅡㅡ; 개인적으로 다음 TV팟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렇게 Piclens의 기능을 지원하는 페이지에서 이미지나 영상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이콘이 생깁니다.

화면_캡쳐3.jpg

이걸 클릭해주면 piclens를 이용한 슬라이드 쇼가 가능합니다.

(아 참!! 스프링노트도 지원하는 걸 오늘 발견했습니다.+_+)

 

현재 지원하고 있는 웹서비스는 적지만 일반 사이트나 블로그에서도 Piclens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 wordpress의 경우 이미 관련 플러그인이 나와있고, 플러그인 설치로 media gallery의 의 자료들을 Piclens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블로그의 경우 media RSS라는 것을 생성하고, 관련 코드를 스킨에 삽입하는 것으로 Piclens 기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설명은 불가@.@... 혹 도전해 보시는 분께는 http://tinyurl.com/4ulxd5)

(우여곡절 끝에 이 블로그는 동영상을 제외한 이미지 Piclens를 지원합니다.^ㅡ^)

 

 

 

기타기능

위에서 말씀드렸던 media RSS를 이용해서 Piclens에서 보였던 3D image wall을 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 wall보다 간단한 형태인 Piclens Lite를 사이트에 삽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iclens Lite는 슬라이드 쇼를 볼 때 배경음악도 넣어주는군요...

http://www.euroxsports.com/

픽렌즈가 설치안된 상태에서 이 사이트의 왼쩍 상단의 start piclens 버튼을 눌러주면 슬라이드 쇼를 보여주면서 배경음악도 들려줍니다.0o0

 

media RSS 생성하는게 어려워서 Flickr api를 이용해서 3d wall을 집어넣어봤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Piclens의 평가보다는 기능 설명에 좀 집중했습니다.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하는 기능이고, 사용해 보시면 다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검색엔진의 기술도 나날이 발전해서 텍스트 중심에서 미디어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큐로보가 방향을 잘 잡고 나아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구요...ㅎ

 

얼핏 주어듣기로 구글이 동영상에서 재생되는 음성언어까지도 검색의 대상으로 포함시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YouTube에 얼마전에 자막 기능을 넣었는데 그 자막을 활용해서 검색해낸다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만,,,)

여하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검색의 기술이 사람의 생각까지 텍스트화해서 검색해내는 날이 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이제 부가기능을 하나씩 하나씩 옮기고 있습니다.

옮기면서 생각해보니, 이런 마우스 제스처 부가기능은 설정을 import/export 가능하게 해주면 참 좋겠다 싶더군요. 혹시 있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Mouse Gestures Redox 라는 부가기능이 있네요... 그런데 이 부가기능은 설정해줘야할게 너무 많아 보입니다. @.@

포기하고 그냥 제가 사용하고 있는 FireGestures 설정을 옮겨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설정 옮겨주면서 보니 예전에 사용했던 제스처 부가기능에서 못봤던 기능들중 나름 유용한 것들이 있더군요. FireGesture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혹 보시는 분들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화면_캡쳐11.jpg

 


ctrl 이나 shitf 를 누르고 마우스 제스처를 사용해서 3가지 기능중에 두 가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통과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보니 알겠더군요^^

 

 

세 가지 중에서 예를 들어 "통과한 링크를 탭으로 열린다."같은 경우는

 

 

포맷변환_선택.jpg

 

 

이렇게 shitt(ctrl) + 마우스 제스쳐(보통 우클릭이죠^^)해서 지나간 영역의 링크를 새탭으로 열어줍니다.

 

그리고 관통당한? 링크들 중에 중복되는 것이 있으면 알아서 하나만 선택줍니다.

 

위 그림에서 원래 관블님들의 이름과 블로그명에 동일한 링크가 걸려있는데, 알아서 처음 것만 선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부터 드래그^^)

 

 

 

'통과한 링크를 저장' 같은 경우 동일한 방식인 건 아시겠죠^^

 

이건 파일링크가 주르륵 걸려있을 때 shift(ctrl) + 마우스관통으로 한꺼번에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가 링크된 경우에는 페이지를 다운로드해버리더군요 ㄷㄷㄷ

 

http://delicious.com/dudtn/firefox

 

마침 제가 firefox 부가기능을 기록해둘 때 편리하게 쓰기위해서 파일링크를 직접 걸어뒀습니다. 

 

여기서 테스트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마우스를 올려둔 링크 위치 복사' 이 기능은 말이 마우스를 올려둔 것이지 사실 앞의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shift(ctrl) + 마우스제스처' 로 관통해줘야 하더군요.

 

관통당한 링크들을 클립보드로 복사해줍니다. 블로그 글쓰면서 링크 걸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링크>우클릭>링크주소복사' 의 과정을 한 번의 과정으로 줄여줍니다.

 

 

 

 

화면_캡쳐17.jpg

 

 

두번째 설명해 드릴 기능입니다.

 

url 내 숫자 증가 / 감소 ... 감이 오시죠^^

 

 

화면_캡쳐15.jpg

 

 

이렇게 지정된 제스처를 해주시면 이전에 작성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각 포스트의 주소가 숫자로 되어있는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마우스제스처 부가기능에서 제공하는 것들이어서 생략하고, 그나마 신선한 기능들만 적어봤습니다.  FireGesture가 import/export 기능이 없어서 그렇지 필요한 기능들은 왠만큼 다 포함되어있으면서도, 단순해서 알아보기 쉬운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을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죠 ㅎㅎ

 

 

다른 부가기능들도 하나씩 옮기면서 괜찮은 팁을 알게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Qrobo 비쥬얼 검색

September 25th, 2008

 

한뼘 검색으로 유명한 큐로보에서 나름 색다른 방식의 검색 서비스를 내놓았네요...

웹페이지를 미리 보여주는 형식의 비쥬얼 검색입니다.


Qrobo visual

 

크기변환_화면_캡쳐2.jpg

 

제목과 검색어가 포함된 내용의 일부분을 보여주던 기존의 검색방식과는 다르게, 검색어를 입력하면 웹페이지를 썸네일 형식으로 뿌려줍니다.

마우스 휠을 움직이거나 하단의 버턴을 좌우로 움직여서 검색된 페이지들을 훑어볼 수 있습니다.

 

크기변환_화면_캡쳐3.jpg

 

간단하게 보다가 관심있는 페이지를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 처럼 이미지를 좀 더 확대시켜서 보여줍니다.

왼쪽에는 검색된 페이지의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온라인 매거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깔끔한게 마음에 듭니다.

 

역시 마우스 드래그나 화살표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클릭하면 웹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나름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미 Piclens라는 visual search의 대표격인 기능을 사용하고 있기에 완전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신선한 느낌이고, 기능들을 잘 가다듬어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참 보기 편하고 좋네요.

앞으로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p.s) 처음 포스팅하면서 Piclens와 간단하게 비교하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분량이 많아져서 분리했습니다.

큐로보가 상대적으로 내용이 빈약해졌네요 ㄲㄲ 원래 큐로보를 부각시킬 목적이었는데 반대가 되었습니다 ㅡㅜ

그래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큐로보 !!!

Speed Dial

September 27th, 2008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firefox add-on입니다만 요즘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설치하는 부가기능이 많다보니 툴바를 깔끔하게 유지하는게 상당히 어려워졌고 결국 북마크 도구모음 툴바를 숨겨버렸습니다.

북마크 도구모음의 '자주 찾는 사이트' 기능을 많이 썼었는데, 못쓰게 됐고,,, 요즘 이상하게 관심가는 변종 블로그, 아류 홈페이지 등등이 있어서 죄다 등록을 했더니 사이트 관리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기존에 있던 Speed Dial을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결봤습니다.

 

크기변환_화면_캡쳐7.jpg

 

원래 3x3 해서 9개만 보여주는 줄 알았더니 설정해주기에 따라서 더 많은 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더군요.

최근 등록한 사이트들도 포함시켜주고 홈페이지(chrome://speeddial/content/speeddial.xul)로 설정했더니 참 편하네요^^

 

크기변환_제목_없음.JPG

 

등록한 사이트 수가 10개가 넘어가니까 단축키(ctrl + 숫자)도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주는군요.

나름 멋있어 보입니다. +_0

 

계속 사용했던 부가기능이지만 재발견을 하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ㅡㅢ

 

firefox add-on : Speed Dial

작년에 dudtn.com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호기심에 Google Apps에 가입했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가입을 필요로 하는 사이트 운영에 몇가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주더군요.

 

저 같은 경우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도메인을 구입한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 공유기능들을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메일기능만 사용했습니다.

 

화면_캡쳐6.jpg

 

 

주로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해주는 방식으로 '사용자id@dudtn.com' 형태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새로운 사용자는 모두 제가 되겠지요 ㅡㅡ;)

 

블로그에 사용하는 메일은   bl*g@dudtn.com

학생들에게는                    sam*@dudtn.com

웹서비스 가입용으로는       sig*up@dudtn.com

 

등등 목적에 맞게 계정을 등록해서 사용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사용자를 등록하고 메일 계정을 만드는 것도 번거로운 점이 있더군요.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로그인 로그아웃을 몇 번씩 반복해야하고, 계정 자체가 여러개다보니 관리하기도 힘들더군요. 

(gmail과 똑같은 메일 계정이 몇 개씩 있으니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죠...)

 

...

 

그러다가 우연찮게 좋은 기능을 하나 알아내고 어드민 계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계정을 삭제해버렸습니다. ㅎ

 

사용자 계졍관리에 들어가 보니 이런 기능이 있더군요.

바로 메일 계정의 별명 기능입니다.

 

화면_캡쳐1.jpg

 

필요를 위해서 새롭게 사용자를 생성할 필요도 없고, 단지 별명만 추가해주는 것으로 메일 주소가 하나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각각의 메일주소로 메일이 온다고 하더라도 결국 같은 메일주소의 별명이기 때문에 동일한 계정에서 메일들을 다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gmail과 google apps를 통해서 제공되는 메일을 보게되면 라벨기능이 있습니다.

각 주소마다 이렇게 라벨을 붙여주게되면 각 주소별 메일도 분류할 수 있고 참 편리하더군요.

 

화면_캡쳐2.jpg

 

또 잠시 어떤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가입하면서 약간 의심이 된다 싶으면 먼저 spam123123@dudtn.com 가 같이 임시로 별명을 만들어서 등록해둡니다.

그리고 이 주소로 스팸메일이 날아온다면 별명만 삭제해버리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리고 그 주소로 가입한 사이트는 괘씸죄로 살포시 탈퇴해주면 됩니다.^^

물론 사용하다가 괜찮은 사이트라고 판단이된다면 서비 프로필에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메일로 변경해주면 되겠지요.

 

 

구글 앱스의 다른 기능들도 사용하다보면 괜찮은 것들이 있겠지만, 주로 메일기능만 사용하다보니 알고있는 팁이라곤 이것밖에 없네요^^

혹시나 구글 앱스 사용하시는 분이나, 도메인을 소유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한 번 사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나의 포스팅 패턴

August 19th, 2008

어떤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닌 순전히 즉흥적인 관심, 흥미 등이 동기가 된다.

어떤것이 재미있고, 관심있으면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나름 호기심이 있어서 한 번 관심을 가진 대상 (주로 web application 혹은 software)에 대해서는 일단 겪어보자는 스타일이라서, 설치해보고 이것 저것 만저본다. 그 가운데서 나름대로 유용한 점도 찾고, 설명서에도 나와있지 않은 활용방법, 다른 app들과 연계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낸다.

동기가 즉흥적이고 대상을 알아기는 과정도 순전히 흥미를 따라 궁금점을 따라 진행된다. 그래서 두서없이 나열된 결과물을 가지게 된다.

이런 결과물들을 가지고 포스팅하면서도, 대상을 알아가던 때와 마찬가지로 두서없이 나열한다. 

그리고 그러한 app들의 활요에 있어서도, 대부분 사람들에게 생소한 app들의 장점들을 이것저것 끌여모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어떠한 app에 어떤 장점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없이 이런 저런 기능들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 (나에게는 흥미있고 관심이 있어서 알리고 싶은 것이기에...) 포스팅한다고 해도...

 

반응이 없다 ㅡㅡ;

 

한 가지 기능도 제대로된 설명 없이는 알기 어려운데 그러한 것들을 섞어놓고 "이거 괜찮다!" 해서 봐줄 사람은 내가 생각해도 없다. 그리고 그러한 기능들을 소개한다고 하더라도 차근차근 이미지 캡쳐해가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는 것은,,, ,,, 즉흥,,, 내맘대로,,,인 나와는 맞지 않다.

 

내 삶의 모습, 내가 가진 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오픈해야하는....그래서 어쩌면 인내심이 필요하고, 차근차근 설명할 수 있고, 어느정도 섬세함과 꼼꼼함이 필요한 블로깅이 즉흥적인 면이 강한 나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다.

 

당시에는 정말로 관심있고, 재밌는 내용이라서 열심히 글을 썼다고 생각한 것들을 몇 달 후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내가 봐도 한심한 글들이 많고,,, 알아보기 힘들기 까지 하니,,,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래서 블로깅을 간둘까???

 

그건 아닌 것 같다. 생명력이 짧은 글이고 그 순간에 의미있는 내용일지라도, 내 삶의 일부고 나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간 것들이고, 한 때 나의 관심이었던 것들이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두고, 나중에 부끄러워서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하는 한이 있더라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지는 않다.

 

이 글은 왜 적고 있는가?

 

까먹었다. 왜 적고 있는 이유를.... 역시 너무나 즉흥적으로...

...

생각났다. 왜 이렇게 길게 이런 이야기를 적고 있는지,,,

 

즉흥적으로 나왔던 이야기, 생각의 파편들을 고스란히 남겨두었다가 어느정도 타자의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변형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부터 논리적으로 꼼꼼하게 계획적으로 글을 적어나가는 사람에게는 물론 필요없는 것일 지도 모르지만,,, 너무나도 즉흥적인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웹상에서 나의 생각을 전해주고 교류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파편들을 정리하고, 한 번 걸러줄만한 도구가 있어아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springnote springlog를 활용한다. (결국은 webapplication에 대한 소개였군... 드디어 제 목적을 찾았다.)

 

처음 내가 말했다시피,,, 여러 어플들의 장점들을 혼합해서 그것들을 활용한다.

 

블로깅을 원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로 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중간에서 걸러줄만한 도구를 활용하기 위해서...

 

converted app springnote (firefox add-on prism) > 중간저장소,, log (springlog)

 

화면_캡쳐3.jpg

 

springlog로 계속적인 작업 > 완성 > 블로그 api를 활용해서 블로그(textcube, wordpress)로 원격 블로깅

이런 방식을 활용한다.

타 웹페이지에 대한 서평형식의 블로그를 작성할 때는 scribefire (firefox add-on) wordpress press this bookmarklit to converted app (wordpress bookmarklit + firefox add-on prism)

 

요즘 자주 활요하는 것이 스피링노트를 데스크탑 어플로 만들어서 글 작성하고,,, 스프링 로그에서 확인하고 있다.

역시 두서 없이 나열하는 형식의 글이다. 

이런 글들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폭발적으로 적어나간다.

 

예전에는 이런 글들을 아무런 거름막없이 블로그로 배출했자만....(배설이라는 표현이 어울릴듯.... 인터넷 공해나 마찬가지니...)

그런 글들을 한참후에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삭제하기도 뭣하고,,, 게륵과 같은 존재로만 여겨져서,,,

일단 중간거점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논리적 흐름도없이 생각의 파편들 을 쏟아놓고,,,,

차차 시간을 내서 정리하고 가다듬은 후에 블로깅 할 것이다.

 

지금도 일단은 생각의 파편들을 쏟아놓았다.

나름 긴글인데 적는데는 20분도 안걸렸다.

그리고 시간이 되는대로,,, 여유가 되는대로 돌아보고 가다듬고 정리해서,,,,

몇 년이 지나더라도 유용한 가치가 있는 글 하나씩을... 포스팅해 볼 생각이다.

 

블로그를....

Brand Yourself... textcube.com의 슬로건 처럼...

정말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먼저는 블로그에 있는 캐캐묵은 생각의 조각들 부터 싸그리.... ... 모아다가 필요없는 자료, 중복된 자료들을 없애고,,,

정말 필요한 글 하나로 만들어봐야겠다...

 

포스팅 수는 그리 많지 않더라도,,, 글 하나 하나 가치 있는.... 혹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내가 봤을 때 참 괜찮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슬러거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알고 있었다.

스프링노트에 작성한 페이지가... 웹상의 블로그의 일부로 보여지는 형식...

포스트부분이 따로 잇고, 사이드바, 글목록, 댓글, 각각 하나하나의 스프링노트 페이지로 저장되어 있다.

스프링노트의 open api를 이용한 참 획기적인 아이디어인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은.. 슬러거라고 하는... 이런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소스가 svn이라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생소한 툴? (자바 관련 개발퉁인듯...)로 돌아가게 되어있고,,, 설치하기도 쉬운것이 아니었다.

작년에 이 아이디어에 대해 알게되고 한 번 설치해보려다가 포기하고 말았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한 번 도전을 해봤지만... 이클립스라는 자바개발툴을 깔고 snu 관련 플러그인을 깔다가 다시 망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 이런 좋은 기능을 쓸 팔자가 못되는 구나 하고,,,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는데....

 

이 매쉬업을 개발한 개발자 분께서... 100명의 테스터를 모집... 이 좋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다. ㅎ 사실 모집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선착순 100명안에 들어갔을 뿐...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렇게 좋은 기능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지 3월에 스프링노트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시작한 테스터 모집이 8월인 지금까지도 가능하다는 것...

혹은 이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자 수를 늘려주셨을지도 모르지만....

 

하여간... 나처럼 웹에 관한 지식은 없고,,, 좋은 서비스 좋은 기능을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참 고마운 일이다. ㅎ

 

이미 블로그는 tistory, wordpress, textcube.com 그리고 개인 위키로 office Onenote, Google Note를 활용하고 있어서, 스프링노트 스프링로그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기능, 서비스 들과 중복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었다.

 

앞으로 어떤 부분에 활용할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렇게 시작한다.^^ 

오늘 완전!!!! 득템!!!! ^ㅡ^